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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점 · 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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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점 맞추기— AF와 존 포커스

이 페이지를 읽으면 상황에 맞는 초점 방식을 골라 셔터랙 없이 찍을 수 있다.

한 줄 요약 3개

  1. 01AF-S는 정지 피사체, AF-C는 움직이는 피사체에 씁니다
  2. 02존 포커스(MF+고정거리)는 셔터랙이 0이라 스트리트의 정석입니다
  3. 03OVF는 근접 촬영에서 프레임이 어긋납니다 — 50cm 이내는 EVF로 전환합니다

정지냐 움직임이냐로 먼저 나눕니다

멈춰 있는 피사체는 AF-S, 움직이는 피사체는 AF-C, 직접 맞추고 싶으면 MF입니다. 얼굴·눈 검출은 켜두는 편이 좋지만, 아이가 갑자기 뒤돌면 놓칩니다. 그럴 땐 AF-C와 존 AF를 함께 대비해둡니다.

존 포커스: 셔터랙이 0입니다

MF로 f/8, 2m에 고정해두면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이미 초점이 맞아 있습니다. 셔터랙이 없다는 뜻입니다. 6강에서 다룬 과초점거리 원리를 그대로 활용한 것입니다. 스트리트 사진의 정석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.

패럴랙스: OVF의 함정

광학 뷰파인더(OVF)는 렌즈와 눈의 위치가 다릅니다. 그래서 가까운 거리를 찍을수록 실제 프레임과 보이는 프레임이 어긋납니다. 50cm 이내로 다가갈 때는 전자 뷰파인더(EVF)로 전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
초점을 돕는 두 가지 표시

포커스 피킹은 초점이 맞은 윤곽에 색을 입혀 보여줍니다. 디지털 스플릿 이미지는 화면을 나눠 어긋남을 보여줍니다. 둘 다 MF를 도와주는 보조 표시입니다.

X100 팁

실습: MF로 f/8, 2m에 고정하고 셔터를 절반만 눌러 랙 없이 찍어보세요.

정리

  • 정지는 AF-S, 움직임은 AF-C, 직접 맞추려면 MF입니다
  • 존 포커스(MF+f/8+2m)는 셔터랙이 0입니다
  • OVF는 50cm 이내 근접 촬영에서 프레임이 어긋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