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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출 ·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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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출 삼각형— 셋의 균형

이 페이지를 읽으면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를 정해 노출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.

한 줄 요약 3개

  1. 01조리개·셔터·ISO는 한 몸입니다. 하나를 바꾸면 균형이 깨집니다
  2. 02등가노출: 한쪽을 열면 다른 쪽을 그만큼 닫아야 밝기가 같습니다
  3. 03무엇이 중요한지부터 정하고, 나머지는 카메라에 맡깁니다

등가노출: 한쪽을 열면 다른 쪽을 닫습니다

조리개·셔터속도·ISO는 한 몸입니다. 밝기를 그대로 두고 싶다면, 한 축에서 한 스톱을 열 때 다른 축에서 한 스톱을 닫아야 합니다. 예를 들어 f/2.8을 f/2로 열어 한 스톱 밝아졌다면, 셔터를 한 스톱 빠르게 하거나 ISO를 한 스톱 낮춰 되돌릴 수 있습니다.

세 손잡이를 직접 맞춰보면 감이 빨리 옵니다. 노출 시뮬레이터에서 등가노출 모드로 확인해보세요.

무엇이 중요한지부터 정합니다

세 손잡이를 매번 다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. 순서를 정하면 됩니다.

  1. 이 사진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뭔가? 배경 흐림이면 A모드로 조리개부터, 움직임 표현이면 S모드로 셔터부터, 둘 다면 M모드 + Auto ISO
  2. 나머지 하나는 카메라에 맡깁니다
  3. ISO는 마지막에, 필요한 만큼만 올립니다

X100 다이얼은 이 사고를 물리적으로 강제합니다

셔터 다이얼을 A에 두고 조리개 링도 A에 두면 P모드입니다. 둘 중 하나만 A면 우선 모드, 둘 다 수동이면 M모드입니다. 다이얼이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, 지금 어떤 모드인지 화면을 보지 않고도 손끝으로 압니다.

X100 팁

실습: 같은 장면을 P모드와 M모드로 각각 찍고, 그때 다이얼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해보세요.

정리

  • 세 손잡이는 한 몸입니다. 하나를 열면 하나를 닫아야 밝기가 같습니다
  • 제일 중요한 것부터 정하고, 나머지는 카메라에 맡깁니다
  • X100의 물리 다이얼이 이 의사결정을 손끝으로 느끼게 해줍니다